학습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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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가타리(物語)
- 2007년에 개설된 이 소모임은 일본 산문문학에 해당되는 작품을 읽는 모임으로 1, 2학년이 주축이 되어 이끌어가고 있다. 첫 단계로는 옛날이야기(むかしばなし)를 읽고 작품에 문장구성을 익히고 스토리를 정리하는 방법을 익힌다. 그 다음으로는 근대 단편소설을 읽고 작품에 대해 감상을 하고 토론한다. 단편소설이 독해력을 신장시킨 후 장편소설에 해당하는 작품을 읽는다. 이 스터디는 일본학과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일본 문학작품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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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메키
- 2005년부터 시작된 히라메키는 일본관련 시사비디오를 보고 서로 토론을 하거나, 한국.일본신문의 사설을 번역하는 등 일본어 표현력과 일본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키워나가는 소모임이다. 1주일에 1회의 모임을 갖고 있으며, 그 시간동안에는 모두 일본어만을 사용하고 있어, 평소 일본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있어서 매우 유익한 소모임이다. 뿐만 아니라, 여름과 겨울 2차례 합숙여행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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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포럼
- 일본문화에 관한 명저를 읽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임이다. 기존의 일본어학습중심의 소모임에서 벗어나, 인문학, 사회과학을 망라한 일본학의 전 분야를 공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본학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신의 사고를 깊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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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OM
- 2006년에 만들어진 A-BOOM은 일본어 듣기와 말하기 실력 향상을 위해 만들어진 소모임으로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등 영상물을 통해 현재 일본에서 쓰이고 있는 회화체를 공부하고 있다. 대본을 통해 문법과 독해공부도 함께하고 있어 보다 쉽게 일본어를 접할 수 있다. 주 1회의 모임을 갖고 있고, 방학 때는 주 3회의 모임을 통해 좀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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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bon
- 매일 발행되는 일본의 신문 사설을 바탕으로 일본어 실력을 배양한다. 또한 사설을 통해 현재 일본의 여러 사회 현상을 자유롭게 토의함으로써 일본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나아가 취업과 연계되는 세분화 학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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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DS (씨앗들) - 지도교수 : 김태영 교수님
- 씨앗에서 새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는 의미에서 seeds로 명명. 영어에 흥미를 잃은 학우들이 이 모임을 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떨치고, 영어와 친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주로 간단한 영어회화 표현과 영어의 기본문형을 학습한다. 덧붙여 일본관련 영어 서적을 읽고 이해하는 학습도 한다.
취업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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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
- N+a란 일본어(Nihongo)와 a(알파)을 함께 준비한다는 뜻이다. 최근 취업 경향을 보면 단순히 일본어 만으로는 취업이 힘들다. 취업과 연계되는 자신만의 능력과 취업을 위한 알파적인 요소를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N+a의 목표이다. 매 학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취업 진로 성향이 비슷한 학우끼리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또한 취직한 졸업생과 취업 준비를 하는 재학생간의 모임을 통해 취업 준비의 중요성과 현실성에 대하여 토론하기도 한다.N+a란 일본어(Nihongo)와 a(알파)을 함께 준비한다는 뜻이다. 최근 취업 경향을 보면 단순히 일본어 만으로는 취업이 힘들다. 취업과 연계되는 자신만의 능력과 취업을 위한 알파적인 요소를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N+a의 목표이다. 매 학기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취업 진로 성향이 비슷한 학우끼리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또한 취직한 졸업생과 취업 준비를 하는 재학생간의 모임을 통해 취업 준비의 중요성과 현실성에 대하여 토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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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키가케
- 사키가케는 취업이 예전보다 힘들어 진 요즘 누구보다 앞서서 취업을 위한 전략과 정보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모임이다. 사키가케란 "다른 이들보다 먼저, 제일 앞서서"라는 뜻의 일본어이다. 3, 4학년이 중심이 되어 취업 프로그램이나 취업 사이트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토론한다. 먼저 취업한 선배들도 사키가케의 커뮤니티를 통해 취업에 대한 조언을 하기도 한다. 이 밖에 취업 면접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각 종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스터디 활동도 하고 있다.